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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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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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쓴다

(2) 냉수 먹고 된똥 눈다

(3)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4)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

(5) 감이 재간이다

(6)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7)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8)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힘이나 재료가 적게 들어가도 결과만 좋으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1번째

대단치 않은 재료로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냄을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2번째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4번째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5번째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보리를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6번째

솜씨는 좋은데 재료가 나빠 서로 어울리지 아니할 때에 솜씨가 아까움을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7번째

할 줄 모르면서 재료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료 관련 속담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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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2) 내 미락 네 미락

(3)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4)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5)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6)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7)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8)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9)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10)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책 관련 속담 1번째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책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3번째

짧은 기간이라도 책을 안 읽고 지내면 머리가 둔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4번째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5번째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6번째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7번째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8번째

게으른 선비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9번째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0번째